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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3월 5일 화요일

Daily national news highlights from SBS Korean Program.

SBS Radio Korean News Bulletin Source: SBS Korean program

2019년 3월 5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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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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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5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가정폭력 방지대책에 3억 28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동당이 가정 폭력 피해자의 정상생활 회복 지원에 6천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지 하루 만에 자유당 연립 정부가 이 같은 공약을 내놓은 겁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호주가 여성 경시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탄야 플리버섹 노동당 부당수는 정부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환영하면서도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더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 로버트 리히터 QC 법정변호사가 조지 펠 추기경의 형 선고 공판이나 항소 공판에서 그의 변호를 맡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히터 변호사는 자신이 객관성을 갖고 변호하기에 이 사건에 지나치게 감정이입이 돼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히터 변호사는 펠 추기경의 유죄 평결에 실망했음을 인정했습니다.

 

- 빅토리아주 곳곳에서 40여 건의 화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멜버른 동부에서 산불로 가옥 아홉 채가 전소되고 건물 여러 채가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앤드류 크리스프 빅토리아주 긴급재난관리청장은 오늘 당국이 산불 이재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호주인의 생활 수준이 거의 3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호주 노총(ACTU)은 호주가 미국식 불평등 사회로 전락할 위험에 빠졌다고 경고했습니다.

ACTU가 발표한 가처분 소득 데이터에 기초한 불평등 실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지난 3년간 생활 수준이 1991-92년 불황 때보다 더 크게 하락하면서 현재 “소득 불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국정원이 오늘 오후 국회 정보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상대로 지난달 진행된 북미회담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미국이 파악했다는 북한의 추가 핵시설 위치가 공개될지에 관심이 쏠렸는데, 국정원은 북한 핵 관련 시설을 한미 정보당국이 상세히 파악하고 있다고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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