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에게 음주의 위험성과 안전한 음주 방법을 교육하기 위한 새로운 안전 음주 캠페인이 시작됐다.
빅헬스(VicHealth)의 후원과 알코올약물재단(Alcohol and Drug Foundation)의 관리하에 다양성연결프로젝트(Connecting Diversity Project)는 건강한 음주실천에 대한 이민자 커뮤니티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7개 언어로 영상 교육 자료를 제작해 공개했다.
알코올약물재단 프로젝트 책임자인 케이트 내쉬 씨는 호주에 안전 음주 캠페인이 있지만, 모두 영어로 돼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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