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가 벨기에를 2-0으로 꺾으며 또다시 이변이 발생했다. 1차전에서 0-7 대패를 당했던 코스타리카는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가 벨기에를 2-0으로 꺾고 또 다른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모로코는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승리를 거뒀다.
모로코는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에 터진 연속골을 지켜내 벨기에에 2-0으로 이겼다.
벨기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예선 6경기를 모두 승리한 바 있다. 모로코 전에 앞선 2022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벨기에는 캐나다에 1-0 승리를 챙겼었다.
벨기에가 모로코전에 패배한 후 브뤼셀에서는 수십 명의 폭도가 차에 불을 지르고, 벽돌을 던지는 등 난동을 펼쳤다.
한편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에 0-7 '참패'를 당했던 코스타리카가 일본을 1-0으로 꺾고 조별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
이런 가운데 호주남자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 이후에도 그레이엄 아놀드 현 감독이 계속해서 사커루즈를 맡아 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지난 토요일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올해 59세의 아놀드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감독 계약이 완료되지만 아직까지 이후 행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