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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총리, 농업 비자 도입 방침 확인

Seasonal workers pick Riesling grapes.

نقص في اليد العاملة في مزارع الخضار والفاكهة في استراليا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정부가 외국인 농장근로자를 위한 신규비자를 도입할 것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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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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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정부가 외국인 농장근로자를 위한 신규비자를 도입할 것임을 확인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외국인 농장근로자를 위한 신규 비자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수확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농장근로자 비자 도입이 추진 중이지만, 이번 여름 수확기에는 이 비자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퀸스랜드주 국민당 조지 크리스튼슨 의원이 외국인 근로자가 호주에서 돈을 쓰지 않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농업 비자를 둘러싼 여당 내 갈등이 표출되기도 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캔버라에서 열린 전국농민연합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농업 비자 도입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공정하고 진솔한 대화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내에서 농업 비자에 대해 행동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으며 리더십이 흔들리는 마이클 맥코맥 국민당 당수에 대해서는 자신과 맥코맥 당수가 함께 이 일을 해왔다며 그를 옹호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농업 비자 도입을 추진할 것이고, 이것이 장기적 해법이고 중기적 해법일 수도 있다"며 '맥코맥 부총리는 자유당 연립이 구성된 날부터 자신과 함께 이 계획에 공을 들여왔고 건설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이를 위해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다만 신규 비자 도입은 서둘러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일손 부족을 우려하는 농가는 다가오는 농번기에 대비해 일자리와 호주 노동자를 연결해주는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라고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전국농민연합은 호주 전역의 농장에 부족한 인력이 10만 명에 달한다며 농업 비자 도입을 요구해왔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그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말한 적이 없지만, 이를 제대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것이 묘책이 아니고 돌아오는 수확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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