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택 대출 승인 건수가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크게 하락함에 따라, 호주의 주택 시장이 예상보다 더 약세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8월 주택 대출 승인 건수는 전달에 비해 2.1% 줄었다.
부동산 가격은 신용 대출 가능성의 확대 혹은 감소에 따라 조정 국면을 거치기 때문에, 이 같은 대출 승인 건수의 하락이 향후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JP 모건의 벤 케이 자르만 분석가는 “더욱 엄격해진 대출 조건과 주택 가격의 하락이 결합되면서,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 역시도 투자자의 신용 거래가 약세를 띨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부동산 분석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 주말 호주 주도들의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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