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지구 온난화 빨라진다: 새 데이터 공개

Leena Srivastava, Deputy Director General for Science, IIASA

Leena Srivastava, Deputy Director General for Science, IIASA Source: UN

새로 발표된 데이터에서 지구 온난화 징후와 영향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세계 정상들이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를 위해 모였다.


Published

Updated

By Jin Sun Lane, Amy Hall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새로 발표된 데이터에서 지구 온난화 징후와 영향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세계 정상들이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를 위해 모였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주최로 뉴욕에서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가 열렸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 기후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들을 향해 이 회의는 ‘토론’이나 ‘협상’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 ‘행동’을 위한 회의라며 2020년까지 탄소배출 증가를 멈추고 2050년까지 순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갖고 오라고 요구한 바 있다.

거의 70개에 가까운 국가가 이 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지만, 빠르게 진행 중인 기후변화 영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실망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를 앞두고 지구온난화 징조와 영향이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새 데이터가 공개됐다.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가 발표한 보고서는 2014부터 2019년까지 5년이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 5년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기온이 산업화 이전과 비교할 때 1.1℃ 상승했고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금세기 말에는 기온 상승 폭이 2.9도에서 3.4도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연평균 약 3mm 상승했던 해수면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기간에는 연평균 5mm 상승하면서 그 속도가 현저히 빨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상단 이미지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