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및 소수민족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단체인 호주 소수민족협의회연합(이하 FECCA)은 ‘호주 다문화보건협력(Australian Multicultural Health Collaborative)'이라는 전국 단위의 보건 자문 기구를 설립 중이다.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배경 출신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러더십과 정책, 연구, 실행 등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FECCA 모하메드 알-카파지 CEO는 정부와의 이 파트너십이 보건 접근성과 형평성을 개선할 것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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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파지 CEO는 “우리는 전국 단위에서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와 다문화 보건을 옹호할 더 큰 발언권이 필요함을 한동안 봐왔다. 팬데믹이 우리 커뮤니티에 한 일 또 그를 둘러싼 취약성을 봤고, 이것은 우리가 다문화 보건에 초점을 맞춘 전국적인 발언권을 가질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매리 파텟소스 FECCA 의장은 코로나 19 팬데믹과 정부 대응으로 다문화 커뮤니티 내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불평등과 격차가 부각됐다고 지적한다.
팬데믹으로 이들 이슈가 드러나긴 했지만, 알-카파지 CEO는 전국 보건협력이 미래의 장애물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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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예를 들어 멜버른 타워에 있는 취약한 다문화 커뮤니티나 웨스턴 시드니에 있는 우리 커뮤니티의 보건 결과를 봤다. 팬데믹의 결과로 직접적으로 이들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안다.”라고 언급한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팬데믹 이후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고, 이들 커뮤니티에 장애물이 될만한 다른 이슈를 살펴보고 집단으로서 이들 이슈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려고 애쓰고 있다.”라고 덧붙인다.
FECCA는 연방정부에 조언을 제공해온 ‘CALD 커뮤니티 코로나 19 보건자문단(CALD Communities COVID-19 Health Advisory Group)’ 설립을 강력히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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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커뮤니티, 신뢰할 만한 다 언어 백신 정보의 필요성 제기
문화적으로 적절한 메시지 전달, 커뮤니티와의 소통, 그리고 공중보건 계획 및 백신 접종 시행의 적절한 대상 설정을 위한 데이터 수집 향상 등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
FECCA는 ‘호주 다문화보건협력’의 틀을 만들기 위해 보건케어 제공자와 소비자, 연구자 등으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다.
알-카파지 CEO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리고 커뮤니티와 정부 간 파트너십인 코로나 19에 대한 CALD 보건자문단의 성공에서 봤듯이, 우리는 우리가 협력하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라며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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