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가 우리 일상생활에 점점 더 깊숙이 파고들면서 스마트폰이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주 전역에 걸쳐 스마트폰 사용 및 잠재적 악용을 조사할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
아동 심리학자 마이클 카-그렉 씨가 사이버안전 분석가들과 협의하며 조사를 이끌게 된다.
NSW 주정부는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이 조사가 테크놀로지에 관한 지침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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