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발표된 호주재정회복력 (Financial Resilience in Australia)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국민 7명 가운데 1명은 비상시를 위한 저축이 아예 없고 상당한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명 가운데 한 명, 즉 260만 명의 호주 국민이 극심한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자 비상시 대비할 수 있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호주 재정회복력(Financial Resilience in Australia) 연간 보고서는 많은 호주인이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재정적으로 취약한 상태임을 드러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로이 모건이 2016년 최소 2천 명을 대상으로, 재정 안정성을 위협하는 가계지출 및 생활비 가중과 재정 회복력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기반하고 있는데요,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은행의 앤드류 쏘번 CEO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호주 국민이 비상시를 대비해 예금을 보유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많은 호주 가정에 생활비는 크게 우려되는 사안으로 예기치 못한 청구서를 받게 될 경우 재정적 곤경을 극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라 느끼는 호주 국민은 31%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해보다 5% 감소한 수치입니다.
앞서 호주 통계청은 12년래 평균 가계 부채가 두 배 늘어났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2002-04 회계 연도의 평균 가계 부채는 94,100달러였지만 2015-16 회계연도에는168,600달러로 증가했으며 여기엔 주택 자금 융자금도 포함돼 있습니다.
Good Shepherd Microfinance는NAB와 협력해 저소득층의 필수 가정 용품과 서비스 구입을 위해 최대1500달러의 무이자 대출금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