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Headlines" 2021년 7월 19일 주요 뉴스

Young people urged to get vaccinated in Sydney-NSW

People are seen queued to receive their vaccination at the NSW Vaccine Centre at Homebush Olympic Park in Sydney Source: AAP Image/Mick Tsikas

2021년 7월 19일 월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2021년 7월 19일 오전 SBS 주요 뉴스

  • 19일 NSW 신규지역감염자 98명, 빅토리아 주 13명 각각 추가
  • 시드니 광역권 19일 0시를 기해 봉쇄조치 강화...모든 건축 공사 중단
  • 빅토리아 주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 코로나19 지역감염사태 관련 NSW주 정조준
  • 한국 해군 문무대왕함 승조원 82% 집단 감염
  • 시드니, 멜버른 수퍼마켓 인력난 해소 위해 해당 분야 종사 해외유학생 근무시간제한 잠정 완화 

봉쇄조치가 강화된 시드니 광역권에서 오늘도 신규지역감염자가 98명 추가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54명은 감염 기간 대부분 격리상태였으나 20명의 확진자는 감염상태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봉쇄조치 해제를 위해서는 하루 신규지역감염자 수가 제로에 근접해야 한다는 원칙을 거듭 상기시켰습니다. .

 

시드니 광역권에 대한 강경 봉쇄조치가 이어지면서 오늘 0시를 기해 시드니 광역권 전체의 건설공사가 전면 중단되는 등 봉쇄조치가 강화됐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상실감과 불만도 커지고 있지만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불가피하고 적절한 조치다”라고 적극 강변했습니다. 하지만 재택 근무 대상 직종군을 하루만에 대폭 늘리는 등 추가 봉쇄조치 규정을 두고 주정부가 혼선을 빚자 봉쇄조치 자체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드니와 더불어 봉쇄조치가 실시되고 있는 빅토리아 주에서 19일 신규지역감염자가 13명 추가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주 보건당국은 이들 13명의 감염자 모두 기존 확진자와 연계된 사례라고 발표했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이번 사태를 시드니 발 지역감염 사례로 직격하며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방역정책의 실패라고 질타했습니다. 즉, 조기에 신속하고 짧게 끝내야 할 봉쇄조치가 주저하다 장기화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지난 6월 이집트를 떠나 인도네시아의 항구 세곳에 정박했던 유람선 BBC 캘리포니아 호의 선원 7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 선박이 오늘 서호주 퍼스 프리맨틀 항에 잠시 정박합니다. 서호주 정부는 이 선박이 진료 검진 목적으로 프리맨틀 항에 정박하게 되며, 특별 의료팀이 선박에 탑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방정부가 봉쇄조치에 직면한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빅토리아 주내의 수퍼마켓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통 업체 근무 해외 유학생들에 대해 주 20시간 근무 제한을 잠정 해제합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해당 유통산업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인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 34진의 문무대왕함에 탑선한 승조원의 82%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승조원 전원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려했던 대로 사실상 거의 모든 인원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단일공간에서 발생한 유례 없는 집단감염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상이 2021년 7월 19일 월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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