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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9월 9일 오전 주요 뉴스

Mwanaume apita mbele ya bango mjini Melbourne.
Mwanaume apita mbele ya bango mjini Melbourne, lenye ujumbe kuhusu COVID-19. Source: AFP

2020년 9월 9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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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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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9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던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 76명으로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사망자는 11명 추가됐습니다.

또한 퀸즐랜드 주에서도 오늘 신규확진자가 8명 나왔고 입스위치에 소재한 한 가톨릭 남학교가 임시 휴교 조치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옥스포드 대학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공동 개발 3차 임상 시험이 한 참가자의 부작용 현상으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제약사 측에 따르면 영국 국적의 임상시험 참가자가 정확히 알 수 없는 병세를 보여 임상시험은 현재 자발적으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9개 글로벌 제약사들이 3차 임상 시험을 통해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입증이 나온 후 긴급 사용 허가 신청을 내겠다고 서약했습니다.

 

이유도 없이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된 것으로 전해진 중국 국영 TV의 영어 채널 CGTN의 호주인 진행자 쳉레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중국의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 범죄 행위로 체포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대한 강한 반감을 재차 드러냈습니다. 그는 틱톡에 떠돌고 있는 "끔찍한" 영상을 맹비난하며, 이를 없애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회사 측에 촉구했습니다.

이상이 9월 9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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