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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뉴스: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Former prime minister John Howard speaks at the Liberal party's campaign launch for its candidate in the NSW seat of Bennelong, Simon Kennedy, at the Ryde-Eastwood Leagues Club in Sydney, Saturday, April 23, 2022. (AAP Image/Paul Braven) NO ARCHIVING

시드니 베네롱 지원 유세에 나선 존 하워드 전 총리 Source: AAP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호주와 한국 그리고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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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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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4일 일요일 호주와 한국 그리고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알아봅니다.



4월 24일 일요일 간추린 주요뉴스

  • 미 국무장관 및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수도 방문
  • 미 고위급 대표단, 솔로몬제도 급파… “중국군 배치될 경우 강력 대응” 경고
  • 연방 노동당 “자유당 연립정부의 해외원조예산 삭감이 솔로몬 사태 일조” 주장
  • 존 하워드 전 총리, 시드니 베네롱 지역구에서 지원유세
  • 서호주 노동당 정부 마크 맥고완 주총리 일가족 모두 코로나19 감염
  • 토트넘, 브렌트포드와 0-0…5위로 하락

미 국무장관과 국방 장관이 오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합니다.

미국의 외교와 국방 최고 책임자는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군 격퇴 방안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흑해 연안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을 새로운 전쟁 목표로 제시한 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 최대 항구도시이자 세번째로 큰 오데사를 크루즈 미사일로 공격해 생후 3개월 유아 등 포함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것으로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중국과 안보협정을 체결한 솔로몬제도에 미국 정부가 고위급 대표단을 급파하고 대책을 모색했습니다.

미 대표단은  중국군의 배치가 현실화할 경우 그에 맞춰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커트 캠벨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이끄는 미 고위급 대표단은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마나세 소가바레 총리를 만나 중국군의 배치가 현실화할 경우 여기에 맞춰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대표단이 소가바레 총리와의 면담에서 "영구적인 군사 배치, 군 시설 구축 등을 위한 조치가 취해질 경우 미국은 상당히 우려하며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호주 노동당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솔로몬 제도의 소가바레 총리와 전화통화조차 갖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선거유세도 중요하지만 국가적 현안을 무시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또한 노동당은 자유당 연립정부의 해외 원조 예산 삭감도 이번 사태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가 호주 내의 대표적 한인 밀집 지역 가운 한 곳이자 자신의 옛 지역구였던 시드니 베네롱 지역구에서 자유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는 베네롱에서 출마한 정치신인 사이몬 케네디 자유당 후보를 통한 세대 교체를 호소하며 에핑 지역 등을 순회했습니다.

사이몬 케네디 후보 후원행사에도 참석한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의 지원유세에는 이번에 정계 은퇴하는 베네롱 지역구의 존 알렉산더 의원이 배석했습니다.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는 노동당의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에 대한 공세 톤을 높이는 한편 자유당 텃밭에서 지지율을 잠식하고 있는 무소속 후보들을 겨냥해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 반 자유당 연대 조직이다”라고 비난했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는 코로나19에 확진되기에 앞서 베네롱의 제롬 락세일 노동당 후보를 대동하고 라이드 지역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서호주의 마크 맥고완 주총리 일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맥고완 주총리의  연방총선 대면 지원유세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연방노동당은 5월 1일 퍼스에서 서호주 연방총선 유세 출범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던 맥고완 주총리의 자녀 1명은 퇴원 후 집에서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호주에는 최근 24시간 동안 하루 신규지역감염자가 7750명 추가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토트넘이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비겼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새벽 런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이번 시즌 34라운드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5위로 떨어졌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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