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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5월 17일 오전 주요 뉴스

Australia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visit to Northern Oil Refinery in Gladstone, QLD, Thursday, January 21, 2021. (AAP Image/Lukas Coch) NO ARCHIVING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visit to an oil refinery in Gladstone in January this year. Source: AAP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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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7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시드니 광역권 강화된 거리두기 수칙 해제
  • 50세 이상 호주인, 오늘부터 GP로부터 AZ 백신 접종 가능
  • 인도에 발 묶인 호주 크리켓 선수단 몰디브 경유 오늘 귀국
  • 호주, 정유산업에 3억 달러 지원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충돌 7일째 격화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시드니 동부지역 50대 부부의 코로나19 지역 감염 사례로 촉발된 시드니 광역권 일대의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오늘 0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로써 대중 교통에서의 의무적 마스크 착용, 가정 방문 인원제한, 실내공공장소에서의 가무, 서서 술마시 금지 등의 조치는 모두 풀렸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는 오늘도 지역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호텔 격리 중인 해외입국자 가운데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부터 50세 이상의 호주인들은 일반 가정의(GP)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진다. 백신접종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최근들어 가속도가 붙고 있고 특히 노인요양원 등에서의 접속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노인요양원 입주자 및 관련자들의 백신 접종률이 85%에 도달하는 등 정상궤도에 들어섰고, 이들 외에 바이러스의 대표적 취약계층인 70세 이상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접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는 17일 현재 접종 300만 회 분을 넘겼고 지난 토요일 하루 3만명이 접종을 받는 등 속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인도에서 열리는 크리켓 대회 참가차 현지를 방문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였던 호주선수단 및 임원 등 38명이 몰디브를 통해 오늘 오전 7시 시드니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 선수단은 호주 귀국길이 막히고 대회 일정이 중단되자 몰디브로 이동해 대기 중 오늘 귀국길에 올랐다. 이들은 시드니의 한 호텔에서 14일동안 자가격리를 거치게 된다.

국내 휘발유 값 안정을 위해 연방정부가 호주 내의 정유산업체에 총 3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지원한다.  앵거스 테일러 에너지부 장관은 국내 정유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앵거스 테일러 에너지부 장관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정유산업이 유지될 수 있게 한다는 취지이며, 휘발유 가격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에는 해당 산업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고, 우리가 안정된 가격에 안정된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이번 예산은 퀸즐랜드 주 라이튼의 앰폴 정제공장과 빅토리아 주 질롱의 비바 정제공장에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무력충돌이 7일째로 접어들면서 양측에서 최소 159명이 숨지는 등 사태가 격화하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에서는 현재까지 어린이 41명을 포함해 최소 149명이 숨졌고 이스라엘도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스라엘은 16일 새벽에도 공습을 이어가 하마스 지도자 예히야 알-신와르의 자택도 폭격했다. 전날에는 미국 AP통신과 카타르 국영 알자지라방송 등 다수 외신이 입주한 12층 건물을 공습으로 파괴해 호주를 비롯 전 세계 곳곳에서 이스라엘 공습 규탄 시위를 촉발시켰다.

 

이상이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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