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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6월 7일 월요일 오전 주요 뉴스

Healthcare workers arrive at the Arcare Aged Care facility in Maidstone, Melbourne, on 1 June 2021.
Healthcare workers arrive at the Arcare Aged Care facility in Maidstone, Melbourne, on 1 June 2021. Source: AAP

2021년 6월 7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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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7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간추린 주요뉴스

  • 멜버른 광역권 오늘 오전까지 24시간 동안 신규 지역 감염자 11명 추가
  • 노인요양원 근무자 및 교사들 백신 접종률 미진
  • 연방정부, VIC에 화이저 백신 10만회 분 긴급 지원
  • 보리슨 존슨 영국 총리, 2022년 말까지 전 세계 접종 방안 G7 정상에 당부
  • 영국 해리 왕자 부부 둘째 아이 딸 출산
  • 일본 스가 총리 지지율 추락...올림픽 개최 여론은 반전

봉쇄조치 열하루 째를 맞이한 멜버른 광역권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감염자가 오늘 오전까지 24시간 동안 11명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어제 오후 발표된대로 아케어 메이드스톤 노인요양원 입주 노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빅토리아 주에는 현재 증세가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노인요양원 근무자들과 교사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나자 의료 당국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당장 6월 15일부터 전국의 모든 노인요양원 서비스 당국은 입주노인이나 근무자들의 백신접종 상황을 연방정부에 한주 단위로 보고하는 것이 의무화됩니다.  호주의학협회는 "지금까지 요양원 근무자들의 백신접종여부를 확인할 권한이 없어 연방정부가 정확한 현황 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호주의학협회를 이끌고 있는 머독아동의학연구원의 마기 댄친 교수는 "노인요양원 근무자나 교사들은 최우선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지역사회감염이 예방될 수 있다"고 강 조했다.

댄친 교수는 "특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가시화되면서 효과적이고 신속한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정상화를 보장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지역 감염 사태로 봉쇄조치에 직면해 있는 멜버른 광역권 및 빅토리아 주에 연방정부가 화이저 백신 10만 회 분을 추가로 긴급 공급키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국민들의 집단면역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집단감열 발생지역에 대한 백신 우선공급이 아닌 인구에 비례에 따른 공급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일갈했다. 즉, 가장 인구가 많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더 많은 백신이 신속히 공급돼야 한다는 지적으로 해석됩니다.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 수장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G7 정상들에게 2022년 말까지 전 세계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주요 7개국(G7)이 목표를 세우자고 제안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다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코로나19가 일으킨 참상을 다시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이 끔찍한 전염병을 종식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G7 정상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영국 해리 왕자와 부인 메간 마클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둘째 아이 딸을 출산했습니다.

해리 왕자 부부 대변인은 아이 이름이 릴리벳 '릴리' 다이애나 마운트배튼-윈저라고 공개했습니다. "릴리는 증조할머니인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어린 시절 애칭인 릴리벳에서 따왔고, 중간 이름 다이애나는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의 할머니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기리기 위해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총리 정부에 대한 일본 국민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올림픽 개최에 대한 지지율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이 2021년 6월 7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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