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 8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연방정부가 이번 예산안을 통해 배우자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의무적 영어 시험을 도입할 계획을 포함시킨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회적으로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열 이틀만에 3명 발생한데 대해 퀸즐랜드 주정부가 뉴사우스웨일스 주민들에 대한 방문 허용 계획에 또 다시 제동을 걸고 나설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지난 주 28일간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1월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 주민들의 퀸즐랜드주 방문을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전 협의도 없이 '지역사회 감염 경로부터 밝혀야 한다"는 새로운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NSW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8명 추가됐습니다. 이들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한 주 보건당국은 접촉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코로나19 안전수칙에 대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사업체들의 협조가 없을 경우 보건당국의 확진자 접촉자 역추적 작업이 어려워진다"면서 "극소수의 비협조자들로 인해 전체 지역사회의 대책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오늘 하루신규 확진자 수가 11명 추가됐으나 사망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멜버른 광역권의 최근 14일 동안의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9.7명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멜버른 광역권에서의 경로가 불분명한 감염 사례는 14건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화상으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 ‘코리아 소사이어티’ 연례 만찬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이상이 2020년 10월 8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