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빅토리아 주에서 어제 지난 6월 9일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데 이어 27일에도 신규 확진자 제로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멜버른 광역권의 최근 14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8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현행 사회적 봉쇄 조치에 대한 추가 완화 조치를 주저했던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어제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는 개방시기가 됐다”고 선포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봉쇄조치 해제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한편 NSW 주정부의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빅토리아 주에 대한 경계 개방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하루 속히 빅토리아 주와 왕래가 전면 개방되기를 바라지만 일단 빅토리아 주정부의 추가 완화조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잠시 지켜볼 필요가 있고 현실적으로 주민들의 이동이 제한될 때 바이러스 확산 저지가 수월해진다는 점에서 현 단계에서는 좀더 신중히 관망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연방노동당은 연방차원의 반부패위원회 신설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연방노동당은 최근 호주 포스트오피스 최고경영자를 둘러싼 명품 시계 스캔들에 시드니 신공항 인근부지 10배 고가 매입 의혹 등만 살펴봐도 반부패위원회 설치의 필요성이 절박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손흥민이 시즌 10호골이자 리그 8호골을 터뜨렸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헤더 결승골로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토트넘은 번리를 누르고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 ANZ-로이 모건 소비자 신뢰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호주 경제 회생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이 2020년 10월 27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