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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2022년 1월 3일 주요 뉴스

Signs indicating that this chemist is out of Covid-19 rapid antigen tests (RAT) are seen, Brisbane Sunday, January 2, 2022. (AAP Image/Danny Casey) NO ARCHIVING
Signs indicating that this chemist is out of Covid-19 rapid antigen tests (RAT) are seen, Brisbane Sunday, January 2, 2022 Source: AAP Image/Danny Casey

2022년 1월 3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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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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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 시작합니다.



1월 3일 간추린 주요 뉴스

  • 일일 신규 지역 감염자 증가세 악화일로...NSW 20,794명, VIC 8577명
  • 지역 감염 확산 악화 QLD주 병원 인력난 심화
  • 연방정부,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상 공급에 난색 표명
  • 연방 노동당, 집권 시 시드나-뉴카슬 고속철 건설 공약
  •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강력 경고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빅토리아 주를 비롯한 호주 전역의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세가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무려 2만2577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진 NSW 주에서는 2일1만8278명으로 그나마 감소했지만, 오늘은 다시 전날 저녁 8시 기준 24시간 동안 2만794명을 기록했습니다.

당국은 무더기 확진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환 위중환자 수 역시 지난 10월 2일 이후 처음으로 새해들어1000명을 넘어섰고, 3일 현재 1204명으로 늘었습니다.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하루 지역 감염자 수는 새해들어 이틀 연속 7000명 대를 기록한데 이어 3일에는  857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빅토리아 주의 역대 최대치입니다.  병원에 입원한 위중환자는 491명으로 늘었습니다. 

3일 현재 전국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코로나19 위중환자는 모두 1769명입니다.  이 가운데 60%가 NSW주 내의 환자들로 추산됐습니다.  

 

연말부터 지역 감염 확산세가 급속이 악화하고 있는 퀸즐랜드 주의 병원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력난은 일선 의료종사자들의 코로나19 확진과 밀접 접촉 등에 따른 자가격리자가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방정부가 코로나19 테스트(PCR)를 임상용으로 국한하고, 자가 검사인 신속항원검사(RAT)를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무상 공급에는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에 이어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도 “모든 것을 무료로 할 수 없지만 노인요양원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자가검진 키트 배급을 확대함과 동시에 가격 혜택 제공을 위해 주정부들과 협의중이다”리고 밝혔습니다.  연방정부는 수요일 신속항원검사 키트 공급 방안을 두고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연방 노동당은 올해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총 5억 달러의 예산을 마련해 시드니와 뉴카슬을 단 45분만에 주파하는 고속철을 건설해 국토의 균형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는 "집권 시 최우선적으로 시드니-뉴카슬 고속철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드니와 뉴카슬을 연결하는 현행 열차는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나, 새로이 건설되는 고속철은 시속 250km의 속도로 두 도시를 단 45분만에 주파하게 됩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침공 우려로 안보 위기에 빠진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담판에서도  단호한 대응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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