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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10월 26일 오전 주요 뉴스

Melbourne Storm hold on to defeat Panthers in dramatic NRL grand final
Melbourne Storm hold on to defeat Panthers in dramatic NRL grand final Source: Facebook/ Melbourne Storm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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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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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빅토리아주에서 지난 6월 9일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근 24시간 동안사망자도 나오지 않았고 최근 14일 동안 평균 확진자 수는 3.6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 주정부가 현행 사회적 봉쇄 조치에 대한 추가 완화 조치 발표를 전격 유보하자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를 비롯 샐리 캡 멜버른 시장 및 기업계 대표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앞서 멜버른 북부 특정 동네에서 지역 감염 상황이 확산세를 보이자 “해당 동네 주민 1000여명의 검사 결과를 기다려본 후 추가 완화 조치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시드니 올림픽 파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NRL 최종 결승에서 멜버른 스톰이 예상을 뒤엎고 펜리스 팬서스를 꺽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멜버른 스톰은 전반에만 22-0으로 압도해, 손쉽게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펜리스가 후반들어 무서운 기세로 뒤좇으면서 대역전의 위기까지 내몰렸지만 막판 마무리를 통해 26-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압도적 기량차로 우승했던 펜리스는 수많은 홈팬들 앞에서 분루를 삼켰습니다.

멜버른 스톰의 크레이그 벨라미 감독은 "우리 선수들 모두 코로나19 팬데믹 재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빅토리아 주민들과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감격했습니다.

벨라미 감독은 "참으로 각본없는 드라마같은 상황이었다"면서 "올 한해 내내 믿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졌고, 이번 한주동안에도 믿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빅토리아 주민들과 가족들을 위한 최선의 결과였고, 역대 가장 극적인 우승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주 토요일 퀸즐랜드 주총선이 실시됩니다. 오늘 발표된 한 여론조사 결과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가 이끄는 집권 노동당의 재선이 점쳐지지만, 광산 산업에 의존하는 지방 지역 지지율 이탈이 심상치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빈소에 정계와 재계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진 이 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두 자녀, 그리고 미망인 홍라희 여사와 이부진, 이서현 등 고인의 자녀들의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상이 2020년 10월 26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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