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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10월 13일 오전 주요 뉴스

NSW Opposition Leader Jodi McKay
NSW Opposition Leader Jodi McKay under crisis Source: AAP Image/Joel Carrett

2020년10월 13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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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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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 13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부정부패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한 자유당 소속의 전직 의원 다릴 맥과이어와 한때 내연관계였음을 시인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가 노동당의 사퇴 압박을 일축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잘못된 만남의 잘못된 신뢰였고 잘못된 사생활이었을 뿐 비위는 전혀 없었다”고 항변하면서 반부패위원회에서 공개된 맥과이어 전 의원과 나눈 대화 녹취록에 대해서는 “농락당한 것이고 사생활과 공직은 구분했다"라고 강변했습니다.  야당인 노동당은 오늘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호주 포트 헤들랜드 앞 해상에 정박 중인 벌크선에 탑선한 선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육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선원들은 모두 선박에 승선해 있습니다. 한편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사망자가 1명 각각 추가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에서는 멜버른 광역권에 내려진 사회적 봉쇄조치 조기 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타스마니아 주는 당초 계획대로 10월 26일부터 남호주, 서호주, 퀸즐랜드, 노던 테러토리, 그리고 ACT 주민들의 방문을 전면 허용한다고 재확인했습니다.

타스마니아주 정부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경우 현재의 상황 진전에 따라 향후 방침을 정할 것이며 빅토리아 주에 대해서는 최소 12월까지 계속 방문을 제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정부가 한국 등 방역 모범 국가들과의 여행 재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지만, 연말 휴가 철 최대한 국내 여행을 선택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호주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관광업계 살리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상이 2020년 10월 13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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