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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2022년 2월 6일 오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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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6일 일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입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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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6일 일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입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호주 전체의 12살 이상 인구의 95%가 최소 1차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월 10일부터 시작된 5살부터 11살 연령층 대상 백신 접종 역시 다시 가속도가 붙으면서 최소 1차 접종을 맞은 어린이의 수도 1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호주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스터샷 접종 대상 연령도 16세까지로 확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극소수 백신 접종 반대주의자들의 시위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캔버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여 명의 백신 접종 반대주의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백신 반대 시위가 펼쳐졌고, 주요 지역의 곳곳에는 백신 반대 플랫카드가 부착되기도 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6일, 전날 저녁 기준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893명, 병원 입원 위중증 환자는 2,321명으로 전날 대비 다시 소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사망자도 28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6일 , 전날 밤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7,169명에 병원 입원 위중증 환자 652명으로 일주일 넘게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으로 집계되는 등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스콧 모리슨은 위선자이고 거짓말쟁이로 나는 신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텍스트를 제3자에게 발송한 사실이 폭로돼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한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가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이스 부총리가 제출한 사직서는 반려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국민당 의원들이 격분하고 있어 이번 사태가 어떻게 수습될 지는 미지수이나 당장 5월 총선을 앞둔 상황이라는 점에서 당권 파동으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의 텍스트 메시지는 지난해 3월 캔버라 연방의사당 집무실에서 벌어진 국방장관 보좌관 강제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브리티니 히긴스에게 제3자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최종 주자로 서방의 인권 공세가 집중된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 출신 선수를 내세운 것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출신지가 고려된 선정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서방 언론들은"정치적 의도이다"라는 색안경을 벗지 않고 있는 분위깁니다.

  

호주 크리켓이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일부 선수 및 관계자와의 불화설에 휘말린 저스틴 랭어 감독이 전격적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나자, 전직 대표선수들이 협회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대표팀의 저스틴 랭어 감독의 전격 사퇴와 관련해 전직 대표선수인 리키 폰팅을 비롯한 최고의 전직 스타들들은 이구동성으로  "매우 당혹스러운 상황”이라며 호주 크리켓 협회(Cricket Australia)의 대처에 강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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