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BS News Headlines"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주요 뉴스

Staff prepare COVID-19 vaccines at the NSW Vaccination Centre in Sydney's Homebush on Monday, 10 May, 2021.
Governadores dos estados pedem que o governo federal ofereça mais suprimentos de vacina para imunizar mais pessoas. Source: AAP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Updated

By SBS New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 NSW주 시드니 본다이 발 신규 지역 감염자 2명 추가...빅토리아 1명 추가
  • 호주 의료계, 백신접종 가속화 위해 군 병력 동원 촉구
  • WHO "인도발 델타 변이,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 변이 바이러스"
  • 호주-중국, 무역 분규 격화
  • 시드니 체스터힐 거주 남성 테러죄로 체포 기소

시드니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가 2명 추가됐다. 신규확진자 2명 모두 시드니 동부 본다이 발 지역감염자로부터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지역 감염자 가운데 한 명인 40대 여성은 본다이 정션 웨스트필드 쇼핑몰에서, 다른 확진자인 50대 남성은 해외입국자들을 격리호텔로 운송하다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리무진 버스 기사로부터 전염됐다.

브래드 해저드 NSW주 보건장관은 델타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우려감을 드러냈다.

해저드 장관은 "델타 바이러스가 큰 위험으로 우리 주변을 도사리고 있다"며서 "델타 바이러스는 이번 본다이발 지역감염사례에서 드러났듯이 순간적으로 마주친 상황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차 봉쇄의 힘겨운 과정을 겪은 빅토리아 주에서 신규지역감염자가 1명 추가됐다.  빅토리아 주 보건부는 19일 오전 기준 24시간 동안 주내에서 3만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신규 지역 감염자가 1명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기존의 지역 감염자와의 근접 접촉자로 당국이 감염 경로 등을 이미 파악하고 있는 상태다.

 

국내 의료계는 백신 접종 속도의 가속화를 위해 군병력을 동원해 백신접종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일부 대표적 전염병 학자들은 "현재의 상황에서 백신접종 속도 가속화는 매우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인적 지원과 전문성을 겸비한 군병력이 동원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연방 노동당의 리차드 말스 부당수는 또 "멜버른과 시드니의 상황을 고려할 때 현재의 백신 접종 속도도 매우 느리다"라고 지적했다.

연방 노동당은 또 "스콧 모리슨 정부가 아스타라제네카 백신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질타했다.

이같은 반응은 60세 미만에 대해 화이저 백신 접종을 권고한 정부의 방침이 충분하지 않다는 해석으로 풀이된다.

 

 

인도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변이 바이러스로 떠올랐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경고했다.  즉, '델타 변이'와의 싸움이 세계 각국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가 된 것.

실제로 한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감소했던 영국과 러시아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보건기구의 마이크 라이언 박사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자바에서도 델타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크 라이언 박사는 "델타 바이러스가 세계 각국으로 번지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델타 바이러스의 지역감염이 심각한 것이 분명하다"고 경고했다.

영국 의학당국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알파 변이바이러스보다 델타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60% 가량 높다고 경고했다.

 

호주와 중국의 무역 분쟁이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호주정부는 호주 산 와인에 대해 반 덤핑 관세를 부과키로 한 중국 정부의 결정을 WTO에 제소할 계획이다.  단 테한 통상장관은 "WTO 제소는 무역 분규를 해결하기 위한 정중하고 적절한 조치이다"라며 중국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호주는 현재 호주산 보리에 대한 중국 정부의 반 덤핌 관세 부과를 WTO에 제소한 상태이다.

시드니 서부 체스터힐에 거주하는 24살 남성이 이슬람 국가 'IS'를 지원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체포된 남성이 폭발물 제조 메뉴얼과 위험물질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면서 테러관련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상이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