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 1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2020년 10월 1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자가 격리 없이 퀸즐랜드주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뉴사우스웨일스 주 지역이 확대됩니다. 이른바 보더 버블로 불리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와 퀸즐랜드 주의 여행자유 지역이 기존보다 약 100km 가량 연장되며 이에 따라 15만 명 가량의 뉴사우스웨일스 주민들이 퀸즐랜드주를 2주 자가 격리 없이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퀸즐랜드 주민 역시 해당 뉴사우스웨일스 북부 지역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퀸즐랜드 주의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는 여전히 전면적 상호 방문 허용에는 주저하는 반응이지만 경제회생도 적극 고려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팔라셰이 주총리는 "퀸즐랜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강력한 규제가 불가피했다"면서 "하지만 지금부터는 경제회생 방안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주에서는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 나왔고 사망자는 2명 추가됐습니다.
멜버른 광역권의 최근 14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6.4명에서 15.6명으로 떨어졌고,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에서의 14일 평균은 0.3명을 기록 중입니다.
호주 외교부가 해외에 사실상 발이 묶인 호주 교민들의 조기 호주 귀국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행정적 착오로 일부 해외 교민의 이메일 주소가 외부에 유출된 것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호주 럭비의 양대산맥 NRL의 최종 결승은 시드니 올림픽 파크 스타디움에서 25일에, AFL 최종결승은 그 전날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에서 열립니다. 두 스타디움 모두 관중수용능력의 50%에서 70%에 해당하는 각각 4만명, 3만명의 입장이 허용됩니다.
이상이 2020년 10월 1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