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뉴스: 2022년 6월 19일 일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도미니크 페로테이 NSW 주총리


Published 19 June 2022 at 10:58am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2022년 6월 19일 일요일 SBS 한국어 뉴스입니다.


Published 19 June 2022 at 10:58am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간추린 주요 뉴스

  • 러시아 입국 금지 호주인사 121명에 SBS 이사장 등 언론계 인사 다수 포함
  • 페로테이 NSW 주총리 “전기대란, 기후변화 이념전쟁에 기인”
  •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20%, 브레인포그 및 단기 기억 상실
  • 원주민 기, 시드니 하버브리지에 영구 게양
  • 폴린 핸슨, 상원 당선 확정
  • 갈 곳 없어 퇴원 못하는 장애인 환자 전국적으로 1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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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진 호주 동남부 지역의 전력난 사태에 즈음해 도미니크 페로테이 NSW 주총리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념전쟁이 그 원인이 됐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기후변화 이념전쟁으로 민간기업의 투자는 위축됐고 결국 재생에너지 산업도 위축된 것”이라고 강변했습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호주의 기후변화정책이 투자에 미친 영향에 대한 토론이 상실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정부가 호주의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등 유명인사 121명에 대해 내린 러시아 입국 금지 조치에 SBS 방송공사의 조지 사비디스 이사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조지 사바디스 이사장은 “SBS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대해 공적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했음이 반증됐다”며 “오히려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입국 금지 조치 명단에는 ABC의 아이타 부트로스 이사장, 뉴스 코프의 라클란 머독 사장을 비롯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Ch9 등 다수의 언론인이 포함됐습니다.

 

코로나19 후유증 환자의 20% 가량이 브레인 포그 및 기억 상실 등을 겪는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시드니 세인트 빈센트 병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후유증을 보인 환자의 경우 별다른 회복 없이 최소 12개월 동안 지능감손 증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 후유증 증세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한달 이상 브레인 포그, 피로증, 숨가쁨 등의 증세를 겪는 경우가 포함됩니다.

 

 

호주 원주민 기가 시드니 하버브리지 꼭대기에 호주기와 나란히 영구적으로 게양됩니다.

NSW주정부는 이 같은 방침을 정하는 한편 올해말까지 게양대를 한 개 더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  2500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드니 하버브리지 꼭대기에는 호주국기를 비롯 NSW 주기와 원주민 기가 나란히 걸리게 됩니다.

 

원내이션 당 당수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이 힘겹게 상원 의석을 지켰습니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이번 연방총선의 퀸즐랜드 주 상원의석의 마지막 한 석을 놓고 연방법무정무차관을 역임한 자유국민당의 아만다 스토커 후보를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퀸즐랜드 주의 연방상원의원으로는 폴린 핸슨을 비롯 노동당의 머리 왓트, 앤소니 치숌, 자유국민당의 제임스 맥그라, 매트 카나반, 녹색당의 페니 올만-패인 등이 당선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마땅한 주거지가 없어 병원에서 퇴원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 환자가 110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전국장애인지원서비스 NDIS 전담부서의 빌 쇼튼 장관은 “병원 퇴원 예정 장애인 환자들에 대한 신속한 NDIS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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