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뉴스: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Source: Getty/Filadendron

COVID-19 rules have changed across Australia.


Published 18 June 2022 at 1:24pm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SBS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18 June 2022 at 1:24pm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SBS


6월 18일 간추린 주요 뉴스

  • 알바니지 정부, "10월 예산안, 공약보다 더 많이 삭감될 수 있다"
  • Vic 코로나19 규정 완화...공항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확진자 7일 격리 중 가족 차량 픽업 외출 가능
  • NSW정부, 여성 안전 관련 예산 1억 달러 투입 발표
  • 알바니지 총리, 세계 경제 포럼에서 호주 기후 및 에너지 정책 강조
  • 고국, 21주만에 토요일 확진자 수 최저치(6천명대)...'격리의무 7일'은 4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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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정부가 10월 예산안 제출 시 공약했던 것보다 더 많은 예산 삭감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짐 차머스 재무장관은 AFR 위켄드와의 인터뷰에서 "계속 낭비되고 있는 지출을 줄이고 삭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은 나인스 위켄드 투데이 쇼에 출연, 노동당 정부는 선거 공약을 존중하고 있지만 동시에 냉정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차머스 장관은 또 공정근로위원회의 최저임금 인상 결정은 일회적 상황이며 노동당 정부가 높은 물가 상승률에 맞춰 임금 인상을 계속해서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빅토리아주의 대부분의 업종에서 근로자들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코로나 백신 접종 필수 조건이 폐지된 것에 대해 고용주들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빅토리아주 마틴 폴리 보건 장관이 주 내의 코로나바이러스 규정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스크는 여전히 대중교통, 택시, 공유차량, 비행기에서는 착용해야 하지만 공항 내에서는 착용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병원이나 요양 시설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합니다. 확진자는 검사 날로부터 7일간 격리해야 하지만 차량에서 내리지 않을 경우 가족을 직장이나 학교로 데려다 주기 위해 집을 나설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나 응급 상황에서는 집을 떠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취약한 지역사회 업종 근로자는 여전히 세 번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변경 사항은 6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적용됩니다.

-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주예산에 대한 추가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여성을 중점으로 한 조치의 일환으로 밤길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공공 지역 변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주 여성 안전 및 가정 폭력-성폭력 방지 장관인 나탈리 워드 장관은 여성의 안전을 개선하는 데 1억 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afer Cities 계획은 공원 내 CCTV 녹화 및 조명을 포함한 야외 지역의 인프라를 20년에 걸쳐 개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워드 장관은 또한 Respect At Work 태스크 포스의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가정 폭력과 성폭력을 줄이고 사례 관리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더 안전한 경로 및 계획에 6천9백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세계 지도자들과의 포럼에서 호주의 최신 기후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은 호주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더 많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호주가 전력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이번 주요 경제 포럼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주요 경제국들에게 더 확고한 기후 및 에너지 목표를 약속할 것을 촉구했으며,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취약한 국가들을 위협하며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를 조장하고 있는 러시아를 비난했습니다.

- 고국의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어제 오후 9시까지 6천4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9시 기준 중간 집계 수치로는 1월 21일(5천851명) 이후 21주 만에 최소 기록입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를 다음달 17일까지 4주 연장하기로 했으나, 요양병원과 시설의 방역조치는 완화됩니다. 오는 20일부터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면회가 가능하고 4차 접종을 마친 입소자 등은 외출이나 외박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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