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이번 주 시드니 노던 비치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역 사회 감염, 오늘 최종적으로 총 17명이 이 지역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NSW 주 당국은 스핏(Spit)에서 팜 비치(Palm Beach)에 이르는 노던 비치 주민들에게 앞으로 3일간 불 필요한 여행이나 방문을 삼가고 자택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19 고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오늘 이틀째 1000명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총 10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의 표명 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총장도 함께 내려와야 한다며 동반 사퇴론을 꺼내 들었다. 국민의 힘은 '짜고 치는 각본'이라 반발하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빅토리아주 옴부즈맨이 지난 7월 시행된 멜버른의 락 다운 당시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임대 주택을 성급하게 봉쇄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빅토리아 주 정부가 ‘완벽하는 않았다’라고 시인했다. 옴부즈맨 측은 성급한 봉쇄가 주민들의 인권을 고려한 조치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정부가 해당 주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빅토리아 주 정부는 사과를 거부하고 있으며 대신 정부의 봉쇄조치가 생명을 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11월 호주의 실업률이 6.8%까지 떨어졌다. 호주 내 각 주 경계가 개방되고 코로나19 관련 공중 보건 수칙들이 완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실업률이 앞으로 4년 동안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