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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럭비 왕중왕전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최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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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v QLD - State Of Origin: Game 3

2021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3차전 장면


Published 27 June 2022 at 8:54am
By SBS New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호주 국민들을 열광시키는 2022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의 최종승부는 결국 3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어제 NSW주 선발 블루즈가 퀸즐랜드 주 선발 마룬즈를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Published 27 June 2022 at 8:54am
By SBS New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 NRL의 NSW 선발(블루즈) 대 QLD 선발(마룬즈)의 연례 대항전
  • 3판 양승제
  • 2022 현재 1승 1패
  • 3차전: 7월 13일 브리즈번 선콥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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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럭비 양대산맥의 한 축인 NRL의 왕중왕전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2022 시리즈 2차전에서 NSW 주 선발 ‘블루즈’가 후반들어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퀸즈랜드 선발 ‘마룬즈’를 44-12로 완파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서호주 퍼스의 옵투스 스타디움에 6만여 관중들이 들어찬 가운데 펼쳐진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2차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경기 양상이 NSW 주 선발 블루즈로 확 기울기 시작했다 .

전반에서 팽팽히 맞선 두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퀸즐랜드 주 선발 마룬즈의 펠리스 카우푸시에게 10분 퇴장 조치가 내려지면서 경기는 급반전 됐고, NSW 주 선발 블루즈의 바리아언 토우의 트라이를 필두로경기는 완전히 NSW주로 기울어져다.

블루주의 간판스타 내이선 클리어리는 2개의 트라이를 이끌고 2개의 킥을 성공시키는 등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블루즈의 주장 제임스 테데스코는 "1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후 팀 동료 전원이 구석 돌파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그 점이 오늘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블루즈의 주장 테데스코는 "좀더 과감히 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해야했는데 선수들 모두 그렇게 했다"면서 "경기 전반에는 우리의 전략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했지만 후반들어 제대로 경기를 펼쳤고, 동료 선수들이 서로를 돕는 등 팀웍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

올해의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의 승자를 가리는 최종 3차전은 7월 13일 마룬즈의 홈구장인 브리즈번 선콥 스타디움에서펼쳐진다.

5만2500명을 수용하는 선콥 스타디움의 입장권은 발매 개시 단 몇 시간만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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