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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섹 분기 보고서 ‘호주 경제를 이끄는 주 NSW, 최하위는 서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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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섹이 발표한 4월에서 6월까지의 분기 보고서에서,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호주의 경제를 이끄는 1위 주로 발표됐다. 서부 호주 주는 4분기 연속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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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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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섹이 발표한 4월에서 6월까지의 분기 보고서에서,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호주의 경제를 이끄는 1위 주로 발표됐다. 서부 호주 주는 4분기 연속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소매업 지출 부문의 강세에 더해 주택 건축의 활성화와 낮은 실업률 덕택에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다시 한번 호주 경제를 이끄는 1위 주로 선정됐다. 컴섹이 올해 4월에서 6월까지 3개월 동안의 주별 경제 상황을 분석한 분기 보고서에서 밝힌 내용이다.

올해 1월에서 3월까지의 이전 분기 보고서에서 ACT에 밀려 3위로 하락했던 빅토리아 주는 이번 분기에는 다시 2위로 올라섰다. 빅토리아 주는 인구 성장률이 강세를 보였고, 소매업 지출 역시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에서 2위를 기록했던 ACT는 이번 분기에는 다시 3위로 내려왔다. ACT의 경기를 이끄는 원동력은 주택 대출과 건축 부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타즈매니아와 퀸슬랜드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타즈매니아는 인구 성장률이 호주 전체 주에서 세 번째로 높았고, 이 같은 높은 인구 성장률은 상위권을 차지하는데 한몫을 하게 됐다. 공동 4위 퀸슬랜드 주는 관광 산업의 덕을 본 것으로 보고됐다.

이어서 6위는 남부 호주주, 7위는 노던 테리토리, 최 하위는 서부 호주 주로 기록됐다. 특히 서부 호주 주는 4분기 연속으로 호주 내 경제 상황 최 하위를 기록하게 됐다.

서부 호주 주는 광산업 불황의 영향을 여전히 받고 있지만 실업률이 지난 3개월 동안 조금씩 향상되고 있고, 관광 산업과 농업 분야가 활기를 띨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컴섹이 매 분기 발표하는 각 주의 경제 성적표는 경제 성장률, 소매업 지출, 비즈니스 투자, 실업률, 건축 경기, 인구 성장률, 주택 대출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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