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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적표 1위 ‘NSW’, ‘서부 호주’ 여전히 최하위

The NSW economy remains the nation's top performer, according to a new State of the States report.

The NSW economy remains the nation's top performer, according to a new State of the States report. Source: AAP

컴섹의 최신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NSW 주가 여전히 호주의 경제를 이끄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부 호주 주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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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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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섹의 최신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NSW 주가 여전히 호주의 경제를 이끄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부 호주 주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호주 내 주도들의 경제 성과를 알아보는 컴섹의 최신 분기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경제 성적 1위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였고 올해 1/4 분기 들어 가장 큰 개선을 보인 곳은 ACT로 나타났다. 서부 호주 주는 이번 분기에서도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했다.

1위: NSW ( 2016년 4/4분기 1위)

NSW는 평가 항목인 8개 분야 중 상당수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비즈니스 투자, 소매업 분야, 신규 거주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위: ACT ( 2016년 4/4분기 3위)

지난해 말 4/4분기에서 3위를 기록했던 ACT가 이번 분기에는 2위로 뛰어올랐다. ACT는 8개 평가 항목 중에 5개 부문에서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주택 금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위: 빅토리아 ( 2016년 4/4분기 2위)

지난해 말에 비해 비록 한 계단 떨어지긴 했지만 빅토리아 주는 여전히 인구 증가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빅토리아 주의 인구는 1년 전과 비교할 때 2.13%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호주 전체 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위: 타즈매니아 ( 2016년 4/4분기 4위)

5위: 퀸슬랜드 ( 2016년 4/4분기 5위)

퀸슬랜드 주는 올해 1/4 분기 들어 수출이 늘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하지만 실업률과 건축 부문에서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6위: 노던 테리토리 ( 2016년 4/4분기 6위)

최근 들어 실업률이 매우 낮고(3.5% 부근) 고용 시장이 안정세를 띠고 있다. 가스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 부문이 활기를 띠는 점은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낮은 인구 증가율에 더해 소비 지출, 주택 대출, 신규 거주 부문에서 부진을 보이며 경제 성장에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7위: 남부 호주 ( 2016년 4/4분기 7위)

8위: 서부 호주 ( 2016년 4/4분기 8위)

광산붐이 마쳐진 후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서부 호주 주가 관광 산업과 농업으로 향후 재기를 노릴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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