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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치과 협회, 호주인 5명 중 1명은 하루에 한 번만 ‘양치질’

Portrait happy family brushing teeth in bathroom

Brushing teeth Source: Getty / Getty Images/CaiaImage/Tom Merton

호주인 5명 중 1명은 하루에 한 번 만 양치질을 하고, 호주인의 ¾은 절대 치실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호주 치과 협회의 새로운 보고서에서 발표됐다.


Published

By Leah Hyein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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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5명 중 1명은 하루에 한 번 만 양치질을 하고, 호주인의 ¾은 절대 치실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호주 치과 협회의 새로운 보고서에서 발표됐다.


Key Points

  • 호주인 5명 중 1명, 양치질은 하루에 한 번 만 "통증때문에 피하고 싶어…”
  • 응답자의 ¾은 치실 사용 절대 안 해… “불편해서…”
  • 호주 치과 협회, 구강 건강이 전체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 강조…

호주인 5명 가운데 1명은 하루에 한 번 만 양치질을 하고 있다는 것이 호주 치과 협회의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인 치아 건강 주간(Dental Health Week)에 앞서 공개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의 ¾ 이 절대로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 부분은 치실 사용이 너무 불편하다고 답했습니다.

구강 건강을 소홀히 할 경우 더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 확률이 늘어나므로, 전문가들은 더 자주 양치질을 할 것을 권고합니다.

호주 치과 협회 스티븐 리우 박사는 보고서에서 발견된 치아 건강 개선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리우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더 자주 양치질을 하고 싶다거나 또는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9%의 응답자들은 양치질을 하는 것이 통증을 유발하므로 피하고 싶어 하는데 그것이 걱정스러운 부분”이라며 “이것이 바로 근본적인 문제를 보여주는 것이며 문제를 더 악화시킨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호주 치과 협회가 매년 치아 건강의 주간을 앞두고 2만 5000명의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조사를 취합한 것으로 구강 건강이 전체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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