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학 중도 탈락률이 10년래 최대치를 나타냈다.
고국의 민영 뉴스 통신사 뉴시스는 호주에서 중도 탈락하는 대학생이 10년 만에 최대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호주 연방교육부가 2014년 호주대학생 탈락률을 집계해 발표한 건데요, 그 결과, 5명 중 1명 꼴로 등록한 코스에서 중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경우 찰스 스터트대와 서던 크로스대, 뉴잉글랜드대 등 4개 대학이 평균 23% 대의 탈락률을 기록했으며 중도 탈락률이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곳은 타스매니아대학으로 무려 46%에 육박했습니다.
시드니의 주요 대학 중에서는 웨스턴 시드니대가 14.11%의 탈락률을 보여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요, 가장 낮은 탈락률은 보인 대학은4.8%로 드러난 뉴사우스웨일스대학이었고 시드니 대학은 약 6%였습니다.
이 같은 통계는 전국의 호주대학 등록생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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