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노동당, 100억 달러 투입해 임대 주택 2만 채 건설
- 이 가운데 4000채, 취약한 여성들에게 배정
- 신 에너지 분야의 견습생에게 최고 1만 달러까지 현금 지원금 제공
- 임금 절도 불법화, 공약
오늘 저녁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야당 당수가 모리슨 정부의 연방 예산안 발표에 대한 대응 연설을 발표했다.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100억 달러를 투입해 5년 내에 2만여 채의 임대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4000채는 특히 가정 폭력을 피해 탈출한 여성과 아이들 그리고 노숙의 위험에 있는 고령의 여성들에게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장애 지원금을 받으며 싱글 맘으로 임대 주택에서 자신을 키웠던 어머니를 언급한 알바니지 당수는 임대 주택이 자부심과 존엄성, 안정 그리고 자신을 이 곳으로 이끈 미래를 선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대 주택 건설 계획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2만 1500개의 일자리가 매년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당은 또한 태양열 패널 설치나 에너지 효율 향상 등 신 에너지 분야에서 일하는 견습생 1만 명에게 현금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견습생들은 일을 시작하면 2천 달러를 그리고 매해 2천 달러씩 총 4년 간 1만 달러 까지 신청 할 수 있고 야당은 여기에 총 1억 달러를 투입하는 것이다.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또한 “노동당은 임금 절도를 범죄화 하겠다”라는 공약도 밝혔다.
야당은 모리슨 정부의 예산안이 총체적인 경제 계획이 아니라 다음 선거를 위한 수습에 지나지 않았다고 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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