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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에게 베푸세요”.. 우리의 일상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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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ixabay public domain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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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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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돼야 한다


목공인 타이슨 크롤리는 지난 23일 출근길에 편의점이 딸린 주유소에 들러 차에 기름을 넣고 아이스커피 몇 개를 골랐습니다.

계산하려고 할 때 곧 현금이나 마땅한 카드가 없는 것을 알고 크게 당황했는데요, 내야 할 돈은 약 110 달러였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당황해 하고 있는 그를 본 어떤 사람이 도와줄 일이 있는지 물었고 그의 계속된 권유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크롤리는 돈을 갚겠다며 연락처를 요구했고, 도움을 준 남성은 크롤리의 영수증에 뭔가를 쓴 뒤 영수증을 접어 건넸습니다.

잠시 후 차로 돌아온 크롤리, 영수증을 펴보고는 깜짝 놀랐는데요, 접혀 있던 영수증에 연락처는 없고 단지 '존'이라는 이름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베푸세요"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크게 감동한 크롤리는 자신의 SNS에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고, 후에 이 '선한 사마리아인'은 NSW 주 뉴캐슬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하는 존 케네디 주니어로 최근 새 아이가 태어난 평범한 가정의 아빠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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