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언론사 ‘언론자유수호’ 캠페인에 폴린 핸슨, ‘언론인 범위 규정’ 촉구

پائولین هنسون رهبر حزب ملت واحد

پائولین هنسون رهبر حزب ملت واحد Source: AAP

호주 주요 언론매체들이 단합해 오늘 자 신문 1면 기사 내용을 블랙 잉크로 가려 ‘언론의 자유와 내부 고발자 보호 강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자 원내이션 당의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은 “언론인의 정의부터 제대로 규명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AAP,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호주 주요 언론매체들이 단합해 오늘 자 신문 1면 기사 내용을 블랙 잉크로 가려 ‘언론의 자유와 내부 고발자 보호 강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자 원내이션 당의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은 “언론인의 정의부터 제대로 규명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무엇보다 이 사람 저 사람 언론인을 자칭하거나 혹은 사칭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언론인의 범위 규정부터 내려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핸슨 상원의원은 “언론인 검증 절차를 한층 강화해 스스로를 언론인으로 자칭하는 사례나 사이비 언론인의 활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핸슨 상원의원의 주장은 언론인 자격증 제도의 재도입을 사실상 의미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는 “실제로 언론인으로 우리가 인정할 때 좀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책을 저술했거나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운용한다 해서 언론인으로 인정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언론인은 확실한 소속사와 더불어 대중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투명성이 제고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호주공영 SBS와 ABC를 포함한 나인(Nine),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News Corp Australia), 패어팩스, 가디언( The Guardian) 등의 주요 매체들이 “지난 20년 동안 도입된 수많은 법률들이 언론의 활동을 저해하고 정부와 다른 권력 기관들을 보호해 왔다”면서, 21일 언론의 자유와 내부 고발자 보호 강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출범한데 따른 반응이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