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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도주한 살인 용의자에게 ‘100만 달러 현상금’ 내 건 퀸즐랜드 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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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jwinder Singh Source: Supplied / QLD police

퀸즐랜드 경찰은 지난 2018년 24세의 케언즈 여성 토야 코딩글리(Toyah Cordingley) 살해한 주요 용의자로 인도로 도주한 라즈윈더 싱(Rajwinder Singh)의 행방을 알거나 체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Published

By Leah Hyein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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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경찰은 지난 2018년 24세의 케언즈 여성 토야 코딩글리(Toyah Cordingley) 살해한 주요 용의자로 인도로 도주한 라즈윈더 싱(Rajwinder Singh)의 행방을 알거나 체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Key Points

  • 라즈윈더 싱, 2018년 케언즈 여성 토야 코딩글리 살해 주요 용의자
  • 사건 직후 케언즈에서 시드니 거쳐 인도로 출국
  • 퀸즐랜드 경찰, 38세 싱에 대한 소재 제보자에게 100만 달러 현상금 지급

인도로 달아난 살인 용의자에 대해 퀸즐랜드 경찰이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퀸즐랜드 경찰은 지난 2018년 24세의 케언즈 여성 토야 코딩글리(Toyah Cordingley) 살해한 주요 용의자인 라즈윈더 싱(Rajwinder Singh)를 추적 중입니다.

마크 라이언 퀸즐랜드 경찰 장관은 38세인 싱 씨에 대한 소재 파악 또는 체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허가했습니다.

코딩글리 씨는 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실종 신고됐고 다음 날 아침 케언즈 북쪽 완게티 해변에서 끔찍한 시신으로 발견된 바 있습니다.

싱은 코딩글리 씨가 사망한 다음 날 케언즈에서 시드니로 이동했고, 그다음 날 인도로 출국했습니다.

당시 싱은 이니스페일(Innisfail)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원래 인도 푼자브 지방 부타르 카란 출신입니다.

3명의 퀸즐랜드 수사관이 싱을 찾아 호주로 송환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소니아 스미스 수사관은 힌디 어와 푼자비 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경찰이 사건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수사관은 “오늘 케언즈에 수사본부를 꾸렸는데, 케언즈 수사관과 살인 사건팀, 주 안보 담당 팀, 연방 경찰 요원 등이 함께 했다”라며 “또한 주 전역에서 힌디 어와 푼자비 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경찰관을 차출해 케언즈에 합류하게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레이시 린포드 퀸즐랜드 주 경찰 부 청장은 퀸즐랜드에서 처음부터 100만 달러의 현상금이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인물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세계 청중의 관심을 끄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피해자 가족에게 필요한 답을 주고, 이 사건을 끝내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는 단호한 결심을 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 또는 용의자 라즈윈더 싱의 소재를 아는 분들은 퀸즐랜드 경찰 온라인 신고서를 작성하시거나 범죄 근절 전화(Crime Stoppers) 1800-333-000 번으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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