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방경찰이 기자 자택과 언론사를 잇달아 압수수색 하면서 국내 언론자유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호주 연방 경찰(AFP)가 최근 기자 자택을 압수수색 한 데 이어 또다시 ABC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AFP는 수요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호주 특수부대가 한 활동에 대한 2017년 보도와 관련해 시드니 ABC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ABC 크레이그 맥미어트리 편집국장은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된 보도는 대중에게 알릴 가치가 있는 중요한 소식이었다고 말한다.
맥미어트리 국장은 연방 경찰의 ABC 압수수색은 국내 언론계에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연방 경찰은 성명을 통해 수요일 ABC에 대한 압수수색은 앞서 캔버라에 있는 기자의 자택을 수색한 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AFP는 이들 압수수색 영장은 별건의 기밀 자료 공개 의혹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
[상단 이미지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