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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료보험료, 임금 인상률과 비교해 과도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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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서 2015년까지 개인의료보험 프리미엄 보험료 인상률은 39.7%로 같은 기간 평균 임금 인상률 22.39%와 비교해 그 상승 폭이 매우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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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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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서 2015년까지 개인의료보험 프리미엄 보험료 인상률은 39.7%로 같은 기간 평균 임금 인상률 22.39%와 비교해 그 상승 폭이 매우 높게 나왔다.


4월 1일부터 개인의료보험 업체들이 보험료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Sussan Ley 보건부 장관은 올해 개인의료보험 회사들의 평균 프리미엄 보험료 인상률을 5.59%로 발표했습니다. 작년 인상률 6.18%과 비교하면 양호하다고 볼 수 있지만, 소비자들은 매년 가파르게 오르는 개인 의료보험료 때문에 울상입니다.

2010년에서 2015년까지 개인의료보험 프리미엄 보험료 인상률은 39.7%로 같은 기간 평균 임금 인상률 22.39%와 비교해 그 상승 폭이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 News.com.au는 보도를 통해 2002년 이후 14년 동안 개인의료보험료는 무려 142%나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Unleaded 휘발유 가격 26% 상승, 쇠고기 가격 54% 상승)

2016년 주요 보험사의 프리미엄 보험료 인상률

Medibank - 5.64% 상승 (2015년 6.59% 상승)

Bupa - 5.69% 상승 (2015년 6.50% 상승)

HCF - 5.42% 상승 (2015년 6.50% 상승)

NIB - 5.55% 상승 (2015년 6.55% 상승)

HBF - 4.94% 상승 (2015년 5.96% 상승)

업계 평균- 5.59% 상승 (2015년 6.18% 상승)

 

한편 연방 노동당은 프리미엄 보험료가 현행대로 인상된다면 평균적으로 한 가정당 1년에 $200의 보험료를 더 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Medibank Private의 최근 순이익이 58% 상승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나 Medibank Private의 수익 중 프리미엄 보험으로 인한 수익은 4.6%가 상승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Podcast (다시 듣기)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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