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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실적 발표 ‘콴타스’, 다시 창공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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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이 깜짝 실적 발표를 했다.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하고, 직원들에게는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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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이 깜짝 실적 발표를 했다.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하고, 직원들에게는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게 된다.


한때 경영상 어려움으로 대대적인 구조조정까지 실행한 바 있는 콴타스 항공이 지난 수요일 깜짝 실적 발표를 했다.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하게 된 콴타스 항공은 직원들에게는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콴타스 항공의 연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해 10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전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해 15억 3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와 함께 콴타스의 계열사인 저가 항공사 젯스타 역시 수입이 97% 성장해 4억 5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동안 임금이 동결되어 왔던 2만 5천 명에 이르는 직원들은 1인당 최고 3천 달러에 이르는 현금 보너스를 받게 되었으며, 7년 만에 처음으로 주주들에게도 배당을 제공하게 됐다. 콴타스의 앨런 조이스 대표이사는 주주와 고객들 그리고 직원들에게 이번 이익을 환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콴타스 항공 측은 주당 7센트의 배당을 실시하게 되며, 이와 함께 최대 3억 6천6백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도 실시하게 된다.

콴타스는 내년부터 서비스 부문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국내선 일부에서도 와이 파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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