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패닉 즉, 동성애자에 대한 대한 공포로 발생한 공격에 정당 방위를 인정하는 법안이 퀸슬랜드에서 드디어 폐지됐다.
동성애자에 대한 공포로 발생한 공격에 대해 정당 방위를 인정하는 법안이 퀸슬랜드에서 폐지되면서 주 내 성 소수자들과 그 가족들을 안도하게 했습니다.
이 법안은 동성애자를 살해한 사람이 고의적인 살인이 아닌 과실치사로 인한 살인으로 인정될 여지를 제공해 왔었는데요. 퀸슬랜드의 성 소수자들은 오랜시간 동안 이 게이 패닉 정당 방어 법안 폐지를 위해 캠페인 해 왔고요. 30만명이 이 탄원서에 서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호주 인권 위원회 위원장은 퀸슬랜드의 이번 결정으로 남부호주주는 호주 내에서 게이 패닉 정당방어가 존재하는 유일한 주로 남게 됐다며 남부호주주의 행동을 촉구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SBS 한국어 프로그램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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