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미국간에 합의한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이 상호 맞교환 식의 양방향 딜이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의 난민정착합의에 대한 연방 정부 입장에 변화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 11월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나우루와 마누스섬에 있는 난민을 미국에 재정착시키기로 합의한 내용을 이행할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민장관이 중앙아메리카 난민의 조건부 식 수용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이것이 양방향 거래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줬다.
물론 정부는 이것이 난민 맞교환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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