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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진주’ 디테이 골폭풍…아들레이드 선두 탈환

Bruce Djite makes becomes a top scorer of Adelaide Utd
Bruce Djite makes becomes a top scorer of Adelaide Utd Source: Getty Images

검은진주 브루스 디테이가 시드니 FC를 상대로 팀내 역대 최다골 기록을 수립하며 아들레이드를 선두로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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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Jeremy Eo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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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진주 브루스 디테이가 시드니 FC를 상대로 팀내 역대 최다골 기록을 수립하며 아들레이드를 선두로 견인했다.


아들레이드는 이날 득점왕 디테이의 2골에 힘입어 시드니 FC를 상대로 2-0으로 완파하면서 원정 4 경기 연속 완승의 기록을 세웠다.

반면 시드니 FC는 멜버른 빅토리가 웰링턴 피닉스를 4-1로 꺾은데 힘입어 가까스로 최하위를 면했으나 11경기 연속 무승의 최악의 기록을 이어갔다.

시드니 FC의 그래함 아놀드 감독은 화요일 홈에서 펼쳐지는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포항과의 경기에 대비해 주전 선수의 절반을 쉬게 하면서 이같은 화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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