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약 44만 7천명 가량이 치매를 앓고 있다.
이들 가운데 13명 당 한 명이 30대에서 50대 사이에 속해 있다.
전문가들은 무심코 하는 차별 행동도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치매 환자 중에서도 이민자와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사람이 차별당할 위험이 가장 높다고 우려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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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y Friedman Source: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