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커플의 결혼이 허용되도록 법이 개정돼야할까요"라는 질문이 담긴 동성결혼 우편투표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지난 9월 25일부터 투표용지가 전국의 유권자 1600만여명에게 발송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동봉된 봉투에 담긴 기표용지가 한창 회신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일 호주통계청은 참여율 관련해 중간 집계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동성결혼 허용을 지지할 경우 'Yes' 네모칸에, 반대할 경우 'No' 네모칸에 체크표시를 한후 동봉된 봉투에 담아 투표 용지는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회신해야 한다.
이번 우편투표 결과는 11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1억 120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이번 우편투표, 상당히 과열되는 분위깁니다.
뉴스진행자 유화정 프로듀서와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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