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실시한 분기별 뉴스폴 조사 결과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총리 선호도에서 나이 든 유권자층의 지지를 잃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50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 유권자의 스콧 모리슨 총리에 대한 지지율은 50%, 빌 쇼튼 노동당 당수에 대한 지지율은 32%로 나타났다.
이 같은 모리슨 총리에 대한 지지율은 이전 분기 대비 45%가 감소한 수치다.
이는 모리슨 총리의 총리로서의 업무 수행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35세부터 49세 유권자의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는 모리슨 총리와 쇼튼 당수가 각각 42%와 36%의 지지를 확보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은 자유당연립 정부 40%, 노동당 37%를 나타냈다.
하지만 18세부터 34세, 35세부터 49세 유권자층의 양당 구도하 지지율에서는 노동당이 자유당연립을 앞섰다.
이런 가운데 내년 총선에서 연방정부가 24개 의석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