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임기가 끝나가는 콘체타 피에라반티-웰스 연방 상원의원은 화요일 저녁 연방 예산안이 발표되고 몇 시간 후 상원에서 모리슨 총리에 대해 “양다리 걸치기에 능숙하고 도덕적 나침반이 부재하고 양심이 전혀 없다”라며 “연방 총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또 모리슨 총리와 알렉스 호크 이민 장관이 “뉴사우스웨일스주 자유당을 망쳐놓았다”고 주장했다.
2005년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피에라반티-웰스 상원의원은 주말 후보 공천에서 탈락했다.
모리슨 총리는 SBS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피에라반티-웰스 상원의원에게 우려가 있다면 독립적인 정부 조사 절차를 통해 제기하라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피에라반티-웰스 상원의원이 실망한 점을 이해한다”라며 “주말 500명의 자유당 당원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내 자유당 후보를 결정했는데, 그들이 페인 상원의원과 몰런 상원의원을 강력히 지지했고, 이것은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피에라반티-웰스 상원의원은 이번에 후보가 되는 데 성공하지 못했는데, 다른 때에는 성공적이었고, 때로 내 강력한 지지를 받았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전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를 비롯해 다수의 정치인이 모리슨 총리의 인격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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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바니지 당수는 “스콧 모리슨을 잘 아는 사람이 그의 인격적 결함을 인증하고, 어젯밤 전직 장관, 스콧 모리슨과 함께 각료를 지낸 현직 상원의원이 그가 ‘총리에 부적합’하다고 말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며, 그러한 발언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