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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통] 새롭게 바뀐 FIFA 규정은?

FIFA seeks a billion World Cup viewers to boost women's game

(Reuters) Source: Reuters

6월부터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새롭게 바뀐 FIFA 규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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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Jun hyung Le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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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새롭게 바뀐 FIFA 규정에 대해 알아본다.


진행자모든것은 축구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드리는 시간사커통입니다오늘도 축구 전문 리포터 이준형 리포터 함께 합니다

2019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소식 먼저 짚어보죠, 지난주 토요일이었죠?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한국이 1-0으로 안타깝게 패했는데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밤에 있었던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는 대한민국이 포르투갈에게 1-0으로 안타깝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20세 이하 레벨에서는 차원이 다른 포르투갈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실망보단 희망을 많이 보여줬던 경기였습니다. 특히 만 18세인 이강인 선수에게서 엄청난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죠. 대한민국의 10년 이상을 책임질 선수를 미리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행자: 1차전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에 0-1로 패했기 때문에 16강 진출을 위해선 29일 치러지는 경기에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인데요,

리포터: 네, 말씀하신 것처럼 수요일 새벽 4시 반에 꼭 이겨야 하는 남아공 경기가 예정돼 있구요,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 새벽 4시 반에는 아르헨티나와도 경기를 펼칩니다. 

조3위가 되어도 다른 조의 3위들이랑 승점과 골득실을 비교해서 여섯 그룹의 조3위중 4개국이 16강에 올라갑니다.

그러니 적게 실점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강팀 포르투갈 상대로 1-0패배는 훌륭했다고 봅니다.

진행자: 이번에는 새롭게 바뀐 피파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리포터: 네, 6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바뀐 규정이 적용됩니다.

조기축구회, 주말리그 뛰시는 분들과 축구를 관람하시는 분들을 돕기 위해 8가지 변화 중 중요한 것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축구에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핸드볼의 정의가 바뀝니다.

예전에는 공이 공격수의 팔에 맞고 골이 들어 가게 되면, 고의성 여부를 따져서 파울인지 아닌지 심판이 결정했습니다. 

정말 애매하게 일부로 손을 안 쓴 것 같으면 파울로 안 불고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팔에 맞으면 무조건, 파울을 불기로 정해졌습니다.

다음은, 심판에게 공이 맞았을 때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가 바뀌었습니다.

볼이 심판의 몸에 맞은 뒤에 볼의 소유 팀이 바뀌거나, 결정적인 공격 움직임으로 연결되거나, 그대로 골이 된 경우에는 드롭볼을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진행자: 경기중에 심판에게 공이 맞는 경우는 대부분운이 없다또는심판이 적팀을 돕네라는 말을 하면서 불운으로 여겼던 것 같은데요,

리포터: 심판 입장에서도 좀 억울한 게, 의도적으로 공의 길을 막은 것도 아니잖아요? 하지만 이젠 공이 심판의 몸을 맞고 적팀에게 공이 넘어가거나, 심판 맞고 넘어간 공이 적팀의 공격상황으로 이어지거나 또는 심판 맞고 골이 들어가면, 그 자리에서 드롭볼을 해서 소유권을 다시 찾아 갈수 있게 하는 룰로 변경됐습니다.

다음은, 교체 아웃 되는 선수는 주심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자신이 있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터치라인 또는 골 라인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원래는 교체 당해서 나오는 선수가 경기장 중앙 쪽에 있는 벤치 쪽으로 걸어 나옵니다.

진행자: 이런 법은 왜 정해진 건가요?

리포터: 이기고 있는 팀은 시간을 끌기 위해서 주로 교체를 하는데요, 

교체 당해서 나오는 선수는 느릿느릿 하게 나오면서, 팀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도 하고, 관중들이 박수쳐 주는 것에도 응답을 해주면서, 정말 느리게 나오거든요.

침대축구를 하는 중동팀들도 많이 했던거구요.

이러한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경기장에서 나갈 수 있는 최단 루트를 통해 경기장에서 나오고 교체선수도 빨리 들어와서 경기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게 하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골대 앞에 있던 선수가 교체를 당하면 이제는 벤 치앞으로 걸어오는 게 아니라 골대 뒤로 걸어 나가야 합니다.

진행자: , 그렇군요시간 끌기 작전을 방지하기 위한 이러한 변화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리포터: 그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변경된 규정은 경기 시작 전 하는 코인토스와 관련된 것입니다. 

경기에서 심판과 각팀 주장이 나와서 동전 던지기를 하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진행자: 동전던지기 하는 이유는 진영을 결정하는 것이지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동전던지기로 이기는 팀이 진영을 정할 수 있고, 지는 팀이 선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동전던지기에서 이기는 팀이 킥오프 또는 진영을 결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진행자: , 그러니까 선축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진영을 고르든지 이기는 팀이 결정하도록 변경됐다는 말씀이시군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드릴 변경된 규정은 처벌과 관련된 건데요, 이제 감독, 코치를 비롯해 벤치에 앉은 팀의 임원이 불법행위를 할 경우, 선수와 똑같이 옐로카드나 레드카드로 처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진행자: 예전에는 심판이 경고하는 수준에 그쳤었죠?

진행자: 네, 예전에는 감독이나 코치들이 심판에게 심한 욕을 하거나, 코치들이 선수를 때리면, 심판이 이야기를 통해 아니면 손짓을 통해 경고를 주거나, 벤치에 못 앉게 퇴장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축구 팬들은 심판과 코치들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퇴장을 당했는지 안 당했는지 헷갈렸거든요, 그리고 불적절한 행동을 한 코치들이게 구두경고를 줬는지도 몰랐구요, 하지만 이제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카드를 꺼내 보임으로서 처벌도 확실히 하고, 이를 팬들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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