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5회 연속, 통산 6회 진출의 금자탑을 축성한 호주 축구대표팀 '사커루즈'의 D조 예선 첫 경기 대 프랑스 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크레이그 굿윈(Craig Goodwin)
- 30살, 180cm
- 아들레이드 출생
- 현 소속팀: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D조의 호주가 예선 첫 경기에서 맞붙는 세계 최강 프랑스 전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주 대표팀 사커루즈 선수들이 결전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태어나 고향팀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커루즈의 순수 국내파 크레이그 굿윈은 "프랑스가 결코 난공불락의 상대는 아니며, 우리 선수들이 나름 자신감을 갖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커루즈 공격수 크레이그 굿윈은 "우선적으로 프랑스 팀의 전력을 심층적으로 철저히 분석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효율적 팀전술과 파괴적 공격력과 수비력 등을 무시하기 어렵지만 우리도 결코 기죽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대비해서 월드컵 첫 경기에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팀의 공격수 마틴 보일은 무릎 부상으로 프랑스 전 결장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이로써 최연소 대표선수로 발탁된 수단 난민출신 공격수 가랑 쿠올의 기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리그 2년차인 쿠올은 18살로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즈에서 내년부터 꿈의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뉴카슬 유나이트드로 이적한 떠오르는 샛별이다.
쿠올 전까지 역대 최연소 대표팀 선발의 기록을 지켜지면서 영국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커루즈의 영원한 스트라이커 해리 큐얼은 "다른 것은 몰라도 그래험 아놀드 감독이 가랑 쿠올을 과감히 발탁한 것만은 최선책이었다"고 평가했다.

호주는 동부 서머타임 시간으로 23일 오전 6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D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FIFA 랭킹 세계 4위이며 디펜딩 챔피언인 프랑스는 음바페, 캉테, 그르지만, 요리스 등 세계 톱 플레이어들을 보유한 최강팀으로 우승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