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C조 16강 진출팀: 1위 아르헨티나/ 2위 폴란드
- D조 16강 진출팀: 1위 프랑스/ 2위 호주
호주가 덴마크를 1-0으로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호주는 C조 1위를 차지한 아르헨티나와 8강을 겨루게 됐다.
사커루즈는 오늘 새벽(동부 표준시)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덴마크를 1-0으로 이겼다. 같은 조의 프랑스는 튀니지에 0-1로 패했지만 승점 6점 조1위로 16강을 확정 지었다.
호주가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것은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처음이다.
사커루즈는 경기 내내 두터운 수비를 하다 역습을 노렸고 후반 15분에는 라일리 맥그레이의 공을 받은 매튜 레키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결승골을 넣은 레키는 호주의 승리는 축구에서의 승리뿐만 아니라 믿음에서의 승리라고 말했다.
레키는 “우리는 항상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 모두가 그걸 믿었다. 의심도 많았지만 우리의 정신력, 신념, 직업윤리, 우리가 얼마나 하나로 뭉쳤는지를 통해서 경기장에서 보여줬다. 그리고 15분, 20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싸웠다. 그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달려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고 우리는 허락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새벽 열린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는 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2-0으로, 멕시코가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었다. 이에 따라 C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조1위, 폴란드가 조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7회 연속 월드컵 16강에 올랐던 멕시코는 마지막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조별 리그 통과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