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웰스 은행에 따르면 2월 소비 지출은 전달에 비해 0.1%가 상승했지만, 최근 2년 동안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커먼웰스 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율이 지난 2년 동안 가장 적은 성장세인 전월 대비 0.1% 성장을 기록했다. 자동차 판매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소매업 경기는 약세를 보였다.
2월 지출 증가율을 1년 전과 비교해 보면 5%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지난 1월의 전년 대비 성장률이 5.3%였던 점을 감안할 때 2월 들어 소비 지출 성장세는 약세를 띤 것으로 풀이된다.
2월에는 총 19개의 산업 분야 중 11개 분야에서 지출 증가세를 보였다.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세가 가장 높았던 분야는 전달에 비해 1.4% 증가한 서비스 업 분야였다. 이와 함께 자동차 분야에서의 소비자 지출 역시도 전달에 비해 1.1%가 상승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통신 판매와 전화 주문 업체의 소비자 지출은 0.9%가 하락했으며, 소매업 분야 역시도 0.5% 하락세를 보였다.
2월 영업 성장세를 보인 주와 테리토리는 총 5곳으로 타즈내미나의 영업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띄었다. 2월 들어 타즈매니아에서는 전달에 비해 판매가 1.1% 늘어났으며, 다음으로 빅토리아가 0.5%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판매 실적은 전달에 비해 0.3%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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