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은행 UB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가 세계에서 4번째로 부동산 가격 거품이 많은 도시로 조사됐다.
투자 은행 UB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가 세계에서 4번째로 부동산 가격 거품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세계 주요 도시의 부동산 가격 상승률을 통해 부동산에 낀 거품 정도를 알아보고 있다.
UBS 보고서는 부동산 공급이 늘어났고 외국인에게 적용되는 세금도 변경되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부동산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호주의 집값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반박했다.
UBS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거품이 가장 심한 도시 1위는 캐나다 밴쿠버로 보고됐다. 이어서 2위는 런던, 3위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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