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소개하며 중국의 경제 상황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수출에 먹구름을 안게 되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인용한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울산을 소개하며 한국의 수출 성장을 이끌어 온 도시로, 전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 조선소, 정유공장이 모여 있는 아시아의 성장신화를 이끈 동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울산항의 선적량은 756억 달러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월 자동차 선적량은 지난해에 비해 21.5%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출 감소는 비단 한국만의 염려는 아닙니다. 아시아 국가 상당수의 수출 선적량도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일본의 수출은 12.9%, 중국 역시 11.2%가 하락했습니다.
원자재 가격의 하락과 에너지 가격의 하락도 원인이지만 신문은 중국의 경제 침체에서 주요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Podcast (다시 듣기)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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